2014년 8월 9일부터 16일까지프랑스디난에서열린제87회SAT대회의참가자들은다음과같이선언한다.
제1차세계대전이후한세기동안, SAT의설립조건을만들어냈던원인들인민족주의의재앙(예컨대중동과우크라이나에서처럼)이계속되고있음을확인하며, 민족의장벽을넘어모든나라의노동자들이단결할수있도록돕기위하여<무민족자(Sennaciulo)>의기사(칼럼)들을자유롭게활용할수있도록한다.
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사이의분쟁에대한평화적해결을촉구한다. 팔레스타인영토의지속적인식민지화를고발하고, 최근의전쟁범죄들이국제형사재판소에의해심판을받도록하자는요청들을지지한다.
중동과우크라이나에서지속적인분쟁이대화를통하여, 또필요하다면“중재자”를통하여가능한한빨리평화적해결에이를수있도록호소한다.
유감스럽게도표현의자유와사상의자유를억압하기위해비열한방법으로세계의종교, 경제, 정치가명백히유착하고있음을확인한다.
더정의로운행동을이끄는지역적활동들의전진을응원한다.